이 가이드의 핵심
가구와 가전을 살 때마다 줄자를 다시 찾지 않으려면 한 번의 실측을 ‘집 치수 지도’처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방마다 한 장의 기본 스케치를 만듭니다
정교한 도면이 아니어도 됩니다. 위에서 본 사각형을 그리고 네 벽의 길이를 적은 뒤 문과 창 위치를 표시합니다. 방 이름과 측정 날짜를 함께 적으면 인테리어 변경 전후 기록을 구분하기 쉽습니다.
문과 창은 위치까지 적어야 합니다
문 폭만 기록하면 가구 배치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. 어느 벽의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는지, 어느 방향으로 열리는지, 창 하단이 바닥에서 얼마나 높은지도 함께 표시하세요.
콘센트와 스위치는 가구 뒤에 숨기기 쉽습니다
침대 헤드, 책장, 냉장고 등을 놓은 뒤 콘센트를 못 쓰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. 벽 모서리에서 콘센트 중심까지의 거리와 바닥 높이를 적어 두면 배치 검토가 쉬워집니다.
큰 가구는 이동 경로 치수도 저장하세요
소파나 냉장고는 최종 설치 공간에 맞더라도 현관과 복도 코너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현관문, 방문, 복도 폭, 엘리베이터 문 크기도 큰 물건 구매 전 참고할 수 있도록 별도 메모를 만들어 두세요.
파일 이름과 단위를 통일하세요
휴대폰 메모나 스프레드시트를 쓴다면 “거실_2026-09”처럼 장소와 날짜를 넣고 cm 단위로 통일해 저장하면 찾기 쉽습니다. 사진 위에 치수를 직접 표시하는 방식도 실용적입니다.
마지막 1분 체크
- 방별 평면 스케치
- 문·창 위치와 크기
- 콘센트·스위치 위치
- 현관·복도·엘리베이터 통과치수
- 측정 날짜와 단위 기록
최종 구매·시공 전 확인
제품별 규격, 시공 방식, 현장 상태가 다른 경우에는 이 가이드보다 해당 제품의 공식 설명과 실제 현장 조건을 우선하세요.
제품별 규격, 시공 방식, 현장 상태가 다른 경우에는 이 가이드보다 해당 제품의 공식 설명과 실제 현장 조건을 우선하세요.
관련 계산기와 가이드
편집 원칙: 일반적인 실측·산술 원칙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기 쉽게 설명하고, 제품별 공식 규격이 필요한 내용은 별도 확인을 권장합니다. 최근 검토: 2026-09-17.